강상욱 총영사는 10.25(금) 오전 광동성 주하이 헝친 광둥-마카오 심층 협력구(横琴粤澳深度合作区)를 방문하여 전시관을 참관하고 협력구 발전현황 및 투자·진출 기업 대상 정책 등을 청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