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호 대사는 11.7(목) 산둥성 웨이하이 소재 삼성중공업을 방문‧시찰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어서 정재호 대사는 웨이하이 재외국민‧기업인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