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영준 총영사는 9.14.(토) 오후 상하이공공외교협회와 루이안(瑞安)그룹이 상하이 판롱톈디(蟠龙天地)에서 주최한 “우정과 예술의 집(友艺之家)” 중국 중추절 민속 문화 체험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공식행사 전 김 총영사는 저우한민(周汉民) 상하이공공외교협회장(전국 정협 상무위원 겸임)과 위더야오(余德耀) 미술관의 전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금년도 우리 공관과 상하이공공외교협회가 공동 개최할 “2024 한중문화체험전(부제: 함께하는 문화감상)” 행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