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2.11(화) 항저우시 알리바바 그룹 본사를 방문하여, 알리바바 그룹의 분야별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한국과 전자상거래, 문화교류 등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 청년 대상 창업지원 및 인턴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