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3.11.(화) 최근 새로 부임한 이재복 상해한국학교장, 김영호 무석한국학교장, 김정호 소주한국학교장을 환영하는 오찬 간담회를 갖고, 재외국민자녀 대상 학교교육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