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4.15(화) 오후 상하이 경제단체연합회(경단연)를 방문하여, 관웨이용(管维镛) 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상하이 경단연 주관 대규모 사절단(상하이시 150개 기업, 20여개 협회, 정부 대표단 등 300명) 방한과 관련하여, 5.13(화)~14(수)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상하이 페어(Shanghai Fair 2025) 행사의 준비 상황 및 한국과의 경제∙︎무역∙︎인문 등 여러 방면에서의 교류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