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4.15(화) 저녁 상하이에서 활동중인 어영국 상해기업협의회 회장 등 한국기업인들을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을 갖고, 불안정한 국제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 및 대응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