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1.27(목)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하였습니다. 만찬 중 한중 양국 간의 문화, 예술, 인적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