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2월 11일(목) 관저에서 재임 기간(2023년 2월~현재) 동안 관할지 동포사회를 위해 헌신한 주요 한인단체의 전·현임 단체장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하여 관할 지역 동포사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김총영사는 중국한국상회·한국인회 화동연합회 정희천 명예회장, 김완수 회장,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이준용 명예회장, 탁종한 회장, 제21기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 남정주 회장(제22기 이노훈 회장이 대리 수령)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깊은 사의를 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