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12.10.(수)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단(김종훈 경제부지사 등 6명)과의 오찬간담회를 갖고, 상하이시 등 관할 지역의 주요 현황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상하이시 간 교류 증진에 관한 의견도 교환하였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단은 이후 상하이시 셰동(解冬) 부시장과 면담, 전북도-상하이시 우호 교류 20주년 리셉션 개최 등을 통해 상하이시와의 교류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경제 협력 이외 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