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총영사는 9.2(화) 바이멍(白萌) 총지배인 등 상하이 홍차오 힐튼호텔 관계자를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을 개최하였습니다. 만찬 중 내달 총영사관 국경일 리셉션 개최 문제와 함께 홍차오 힐튼호텔과 화동지역 한인사회, 한국 방문객들과의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