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콩·마카오 정세
ㅇ 홍콩정부는
連戰 대만 국민당 주석 홍콩 경유시 鮑正鋼 주홍콩대만대표의 공항 VIP룸 입실을
거부함 (SCMP, 明報)(주홍콩총영사관 04.27일자 보고)
-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連戰 대만 국민당 주석 일행이 4.26 홍콩을 경유시 공항에서 黨중앙
대만공작판공실 邢魁山 주임조리와 林瑞麟 홍콩 政制事務局長이 이들을 영접했으나,
中華旅行社(대만주홍콩대표부 격) 鮑正鋼 사장은 공항귀빈실 입장이 거부됨.
- 이와
관련, 林瑞麟 정제사무국장은 連戰의 홍콩공항 영접은 중국 중앙관련기관과 홍콩정부가
준비한 것으로 비공식기관인 中華旅行社는 참여할 수 없었다고 설명
ㅇ 劉慧卿
입법의원 등 민주파 3인, 유네스코 회의(4.29)에 홍콩정치 체제발전 민간보고서 제출
예정 (明報)
- 유네스코회의에서
오는 4.29 홍콩의 經濟, 社會, 文化 권리 관련 국제조약 실천에 대한 심사를
가질 예정인바, 옵서버로 참석하는 劉慧卿의원, 謹申 의원, 羅沃啓 홍콩인권감찰간사
등은 홍콩의 정치체제 발전 및 사회보장의 문제점 등을 민간보고서 형식으로
제출, 동 유네스코가 홍콩정부에 문제해결을 요청하도록 촉구할 예정임
- 홍콩대표로서는
민정사무국 余志穩 비서장이 참석, 홍콩특구정부의 관련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임.
2.
중국·대만 정세
ㅇ 홍콩의
兩岸問題 전문가들은 금번 중국측에 의한 대만 國民黨 및 親民黨 등 야당총수 방중
초청전략 평가 (SCMP)
- 홍콩의 양안문제
전문가들은 금번 중국측의 공세적 조치가 反分裂國家法 제정 후 악화된 對중국
국제여론을 완화하는 한편, 대만 내 陳水扁 총통의 민진당 등 독립추구 세력을
대만 國民黨 및 親民黨등 야당세력으로부터 고립시켜, 효과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복합적인 고려에서 나온 것이라고 평가
- 그러나 홍콩지역
전문가들은 이러한 중국측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陳水扁 총통이 이에 굴복할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향후 兩岸關係의 Status Quo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역공세를 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ㅇ 連戰의
중국방문에 대한 외국언론 평 ( 果日報)
- 《Washington
Post》: 連戰 자신의 위상과 兩岸긴장 완화에 도움
- 《NY Times》:
중국정부가 대만의 독립세력을 분열하는 효과
- 《Financial
Times》: 連戰의 중국행으로 兩岸간 대화재개 가능
- 《朝日新聞》:
連·宋과 중국의 대화는 陳水扁으로 하여금 對대륙 정책을 수정하도록
만들 것
3.
중국·홍콩·범삼각주 경제관련
ㅇ 중국,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한 제재조치는 중·EU 관계에 손상을 줄 것이라고 경고
(香港經濟日報, SCMP)
- 중국
상무부는 4.26 성명을 통해 EU의 중국산 섬유제품에 대한 (수입제한조치)
조사 개시 결정은 이유가 불충분하다고 하면서 EU의 결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힘.
- 중국을
방문 예정인 만델슨 EU 통상담당 집행위원은 중국의 섬유제품에 대한 수출세
부과는 이미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위엔화의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하고 중국이 EU의 보복조치를 피하기 위해서는 섬유
수출을 자발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함.
- 지난 1.1. 섬유쿼터
폐지 이래로 중국의 대 EU 섬유 수출품은 급증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1/4분기동안
530%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
ㅇ 중국
부총리, 부동산가격 억제는 거시조정 목표의 하나 (信報)
- 曾培炎
부총리는 上海에서 개최된 부동산 관련 회의에서 부동산가격 억제는 거시조정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라고 강조함.
- 부동산 투기를
막고 투자열기를 잠재우기 위해 시장 수요 조정(모기지 대출 및 세제 등), 주택
공급구조 개선, 기업 감독관리 강화 등 4대 중점 시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함.
ㅇ 중국,
해외 원자재 확보 추진 (AWSJ)
- 중국·필리핀간
금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필리핀의 침체된 채광업을 부흥할 수 있는 일련의 투자협정을
양국간 체결할 예정임.
- 금번
투자는 중국의 원자재 확보방안의 일환인바, 필리핀 정부관리들은 중국기업들의
투자금액이 약 11억 미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ㅇ 중국
경기과열 논쟁 (SCMP)
- 2005년도
1/4분기 경제지표로 인해 중국 경기 과열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재연되고 있음.
- 國家發展改革委員會,
1/4분기 경제성장률이 목표치인 8%보다 높은 9.5%를 기록하였다고 해서, 중국
정부의 거시경제 통제정책이 실패하였다고 평가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함.
ㅇ 홍콩,
위엔화 평가절상 기대감으로 핫머니 유입 지속 (信報)
- "5.1"
연휴 이전에 위엔화 평가절상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홍콩 금융시장
내 핫머니 유입이 지속됨에 따라 홍콩 증시가 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함.
- 5월초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현재 시장 내 자금이 풍부하여 홍콩 은행들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함.
- 한편
위엔화 평가절상 압력은 한국 원화 및 일본 엔화 가치를 끌어올려 수출 위주의
한국과 일본 경제에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
ㅇ 홍콩
금융관리국, 새 부총재 임명 및 조직 개편 (信報)
- 지난
달 사임한 陳德霖 부총재 후임으로 蔡輝君 (銀行監理部) 助理總裁를 승진 발령함.
- 策略
및 風險部(기획 및 위험관리부)를 신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한 대책 수립
및 위험 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이번에 새로 임명된 蔡輝君 부총재가 동 부서를
관장함.
4.
주요언론 논평, 사설, 기고문
ㅇ
連戰締歷史利黨利民 港府小動作害己害人 (明報 사설)
- 鮑正鋼
대만대표의 공항VIP 입실거부는 부당한 처사
ㅇ
交流 不住 輕舟過萬山 (文匯報 사설)
ㅇ
港選14白金品牌 韓品牌首晉金奬榜 (明報 A21)
- <讀者文摘: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주최한 '2005 아시아 유명 브랜드 선정'에서
홍콩인 한국 삼성전자제품을 1위로 선정
ㅇ
長今力量與港版逆境自强? (信報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