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제공 : 주탄자니아대사관)
탄자니아 주간 경제동향('25.11.24.-30.)
가. 탄자니아 정부, 비활성 광업권 73개 일괄 취소 조치
ㅇ 마분데(Anthony Mavunde) 광물부 장관은 11.25(화) 도도마 기자회견에서 광업권 인허가 조건을 장기간 이행하지 않은 광산·탐사기업의 광업권 73개를 취소한다고 발표하였는바, 해당 광업권은 총 3,002㎢에 달하는 광구를 점유하고 있었으나 실질적인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고 설명함.
- 마분데 장관은 구체적으로 △광산 탐사권(Exploration Licence) 44개, △광업권(Mining Licence) 29개가 취소 대상이며, 이는 올해 초 광업위원회(Mining Commission)가 205개의 광업권에 대해 연간 수수료·로열티 납부, 사업계획 이행, 현장 개발, 로컬콘텐츠·사회공헌(CSR) 의무 불이행 등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 통지를 발부 하였음에도 기한 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사업자들이라고 설명함.
- 아울러, 회수된 광업권은 탄 정부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광업(Mining for a Brighter Tomorrow, MBT)’ 청년 프로그램 및 소규모·청년 광부를 위한 신규 배분에 우선 활용될 예정이라고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