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콩총영사관은 11.9(토) 상공회, 지상사, 유관기관 등 재홍콩 한인단체와 함께 Stanley Main beach를 정화하고 한국기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30여명의 참가자들은 환경정화활동 뿐만 아니라 태권도 공연, 친환경 보틀 나눔 등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 활동도 전개하였습니다.